JBL TUNE 225 TWS는 예쁜 디자인과 높은 가성비로 유명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에어팟 부럽지 않은 착용감과 음질을 제공해서 에어팟과 같은 이어폰을 찾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나 에어팟의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아이폰 사용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어팟 부럽지 않은 착용감과 음질
JBL TUNE 225 TWS는 귀에 가볍게 걸쳐서 사용하는 오픈형 이어폰(클릭)이라서 오랫동안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고 편합니다. 이어버드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걷거나 가볍게 뛰는 정도로는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또한 10만 원 미만 제품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우수한 음질을 제공하는데요. 음질에 있어서 애플 에어팟을 뛰어넘는다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JBL 제품들이 그러하듯) 중저음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예쁘고 유니크한 디자인
JBL TUNE 225 TWS의 가장 큰 특징은 예쁘고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투명한 소재로 되어 있고, 고스트 블랙과 고스트 오렌지 2가지 독특한 컬러를 갖고 있어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하기 좋습니다.
조작하기 편한 물리 버튼
JBL TUNE 225 TWS는 컨트롤 버튼이 직관적인 물리 버튼으로 되어 있어 조작하기 쉽고 잘못 조작하는 경우도 적습니다. 애플 에어팟과 같은 이어폰은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는데요.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는 경우 조작이 어렵고 잘못 조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아서 연결되는 블루투스
JBL TUNE 225 TWS는 블루투스 연결성이 뛰어나서 한 번 페어링한 기기가 있으면 케이스에서 꺼내자마자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또한, 양 쪽의 이어버드로 음악을 듣다가 한쪽을 충전 케이스에 넣어도 나머지 한쪽으로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
뭐니뭐니해도 JBL TUNE 225 TWS가 가진 최고의 장점은 가성비가 아닐까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모든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10만 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쁜 디자인과 높은 가성비로 유명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JBL TUNE 225 TWS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에어팟과 같은 이어폰을 찾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나 에어팟의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아이폰 사용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